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민사회, ‘한반도 평화 4가지 해법’ 제시 한미정상회담 즈음해 기자회견 양병철 기자 “한반도 평화의 역사적 전환을 이루는 한미 정상회담을 기대한다” 한미 정상회담(6월 29-30일)을 앞두고 28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흥사단 등 시민사회 단체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를 위한 4가지 해법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사진=시민평화포럼)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사드 한국 배치는 물론 한반도 비핵화 해법 등 여러 중차대한 문제들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미 정상이 그동안 악순환을 거듭해온 한반도 문제에 중요한 전환점을 도출해 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시민사회의 뜻을 전하고자 개최됐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해법으로 한미 정상에 ▲사드 배치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 더보기 한국시민사회운동 25년 기록, ‘대서사시’ [2015 변시 스폰서 이야기] 한국시민사회운동 25년 기록_시민운동정보센터 변화의 시나리오 / 사회2015년 7월 8일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사업 중 연중 12달 접수와 선정을 발표하는 사업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 ‘변화의 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은 사업명에도 드러나듯 공익단체의 프로젝트에 ‘스폰서’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짧은 기간 진행된 사업이지만, 알차고 다양한 사업 결과 소식을 공유합니다. [시민운동정보센터]에서는 스폰서 지원사업으로 어마어마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편찬이 그것입니다. 1989년 이래 한국 시민운동의 새 지평이 열린 지 25주년을 맞이하여 정치개혁·경제정의·문화·복지·인권·공동체 등 각 분야의 시민운동의 역사를 기록하고 총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한국사회의 미래를 전망하고, 향후.. 더보기 (사)시민운동정보센터-장신대 산학협약 체결 3월 19일 협약식 … “2만5천여개 NGO기관 정보 공유 통해 시민운동 발전 초석되길” 2012년 03월 20일(화) 15:04 [(주)전북언론문화원]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는 전국의 NGO기관 정보를 연구조사하는 사단법인 시민운동정보센터와 산학협약을 체결하고 NGO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주)전북언론문화원 3월 19일(월) 오후 7시 한일장신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는 시민운동정보센터 이종식 사무총장과 한일장신대 이남섭 NGO정책대학원장, 김태훈 신학대학원장, 이현웅 경건실천처장, 김준현 제3세계지역학종합연구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사회적 기업·NGO·복지 등 강의 및 교육을 위한 인적 교류 △NGO와 DB구축 프로젝트 공동수행 및 협조 △SSK연구 프.. 더보기 걸어온길 1996년 9월 3일 시민운동정보센터 설립 1996년 11월 『1997한국민간단체총람』발행 1997년 7월 국내 주요 컴퓨터 통신사(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에 민간단체 종합정보 제공. 1997년 7월 12일 ‘시민단체 공동신문과 컴퓨터통신의 결합 상승효과'를 주제로 한 시민단체 통신운영자 간담회 개최 1997년 10월 6일 한국언론연구원 연구지원, 시만단체 실무자 및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시민언론연수'제공(6-8일) 주간자료집 ‘시민운동정보'를 발행 1998년 6월 15일 YMCA 전국연맹에서 ‘지역정보화와 주민참여'를 주제로 한 지역자 민간운동 네트워크를 위한 세미나 개최 1998년 11월 한국정보문화센터 후원 하에 지역자치 민간운동 네트워크를 위한 순회 간담회 개최, 전국 9개 지역순회,.. 더보기 조직도 더보기 오시는길 더보기 사단법인 시민운동정보센터 정관 제 1조(명칭) 본 법인은 사단법인 시민운동정보센터(영문 CMCC: Civic Movement Communication Center, 이하 “본 법인”)라 칭한다. 제 2조(소재지) 본 법인의 본부는 서울특별시에 두며, 필요시 국내외에 지부를 둘 수 있다. 제 3조(목적) 본 법인은 쌍방향 통신매체로 시민참여언론을 구현하고, 시민운동과 관련한 종합적인 정보 ․ 의사 교류체계를 구축하여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공익적인 교육, 연구 및 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사회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 4조(사업) ➀ 본 법인은 제3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의 사업을 한다. 1. 쌍방향 통신매체를 통한 시민참여언론의 구현 2. 시민사회 활동에 관한 종합적인 조사 ․ 연구 및 관련 정보의 개발 .. 더보기 한국시민사회연감2017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집필한 시민사회 필독지침서! 더보기 [한국시민사회운동 25년사] 한국시민사회운동 25년 기록, '대서사시' 한국시민사회운동 25년 기록, '대서사시' 분야별 전문가 30여명이 집필한 시민사회 필독지침서 한국시민사회운동은 어디쯤 왔는가? 한국시민사회운동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하다 "는 우리나라 시민운동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디딤돌 삼아 미래에 대한 전망과 비전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가 지난 25년 동안의 주요 쟁점들을 통해 한국시민사회에 제시하는 과제와 문제해결을 위한 전망은 무엇인가?" • 발행처: (사)시민운동정보센터 • 발행인: 김영래 •편집인: 설동본 • 출간일: 2015년 6월 30일 •가격: 200,000원 • 구입문의: (02)3143-4161 / 팩스: (0303)0950-4162 • 이메일: ingopress@ingopress.com • 홈페이지: ww.. 더보기 인사말 통하는 세상은 늘 새롭습니다. 자연과 제대로 통해야 생명이 건강하고, 사람과 바르게 통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사회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정신적·물질적으로 소통하는 '관계의 그물'입니다. 지금 이 소통체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채집생활에서 농경사회·산업사회를 거쳐 온 인류의 역사가 이제 정보사회로 빠르게 진입합니다. 우리는 물질문명에 극도로 기울어져 막혀버린 소통망을 정신적 활동으로 뚫어 나가려는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타율과 지배와 쟁투의 닫힌 시대에서 자율과 자치와 공생의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것입니다. 그 첨단에 시민운동이 있습니다. 시민운동이 '열린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는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근대사회 형성 초기에 누구나 자유로이 참여하는 시민언론이 형성되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